바로가기 : 윤미향, 기부금·공금 1억원 217차례 걸쳐 생활비로 사용
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? 무슨 글을 남겨야할지 헛웃음만 나온다. 이 세상 돌아가는 꼴이, 바로 예수라는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창놈의 뱀새끼의 그 이름의 저주이며, 이 예수라는 유대인 창놈의 뱀새끼의 저주를 퍼 나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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